이번 이벤트는 프랑스 명품 누진렌즈로 유명한 에실로사의 개인맞춤 누진렌즈를 보다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소비자들이 구매한 누진렌즈 사양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의 ‘개인맞춤 누진렌즈’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만약 12만원짜리 누진 렌즈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17만원 렌즈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렌즈 선택에 따라 최대 32% 할인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마무와 함께하는 프랑스 에실로 개인맞춤 누진렌즈 업그레이드 행사는 전국 258개 다비치안경 가맹점에서 공통적으로 진행 중이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 또는 로그인 후 자동 발급된 쿠폰함의 쿠폰을 확인, 매장에 제시하면 해당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동시에 한 달 지속적으로 착용한 후 부적응했을 때에는 100% 환불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다비치안경은 최첨단 장비인 아이룰러2와 트루뷰I를 이용해 소비자의 얼굴에 착용된 안경테의 경사각, 안면각, 안경테 모양, 안경렌즈 사이즈, 브릿지의 결과값을 도출, 이를 반영해 맞춤 정장과 같은 나만의 하나뿐인 렌즈를 제작해 호평을 받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는 12가지의 개인맞춤 누진 고객 검사법을 적용, 착용자에게 최적의 렌즈를 제작해 준다”며 “당사의 전문적인 검사와 전 세계 안경 렌즈 분야 선도기업인 에실로의 누진 렌즈를 통해 건강한 시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58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진행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사진제공=다비치안경체인]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