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굿네이버스와 유산기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이인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2 09: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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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기부와 연금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우리나눔신탁’ 판매중
- 굿네이버스와 ‘우리나눔신탁’을 통해 상호 협력키로 업무협약 체결

[스페셜경제=이인애 기자]우리은행은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굿네이버스와 ‘유산기부 금융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영배 우리은행 신탁연금그룹장과 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맺어진 이번 협약에서 우리은행과 굿네이버스 양사는 우리은행의 ‘우리나눔신탁’을 유산기부를 희망하는 이에게 상호 소개키로 했다고 전했다.

우리나눔신탁은 기부와 동시에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상품으로 생전에는 연금처럼 일정금액을 수령할 수 있으며, 사후에는 잔여 신탁재산을 지정한 기부처에 기부토록 한 신탁계약이라는 게 우리은행 측 설명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눔의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하며, 특히 유산기부 신탁 문화가 활성화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1991년부터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전문적 사회복지사업 및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는 토종 NGO로 알려진 바 있다.

 

스페셜경제 / 이인애 기자 abcd2ina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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