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 김진우] SBSㆍKBSㆍ채널Aㆍ국방 TV등 다수의 방송 출연한 사)국제서비스협회 회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최은미 교수는 ‘2019 올해를 빛낸 인물&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18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올해를 빛낸 인물&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탁월한 강연 활동과 강사 양성과정으로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공헌한 점이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기업ㆍ관공서ㆍ대학교 강연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해외로도 특강을 다니며 변화와혁신ㆍ동기부여ㆍ리더십분야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평소 강사 분야에 탁월한 노하우로 명강사 양성을 위해 공이 인정되어 명강사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해당 수상 선정은 기자단과 전문교수진,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 한국소비자권리증진 연대포럼으로 구성된 심사진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2019년 한 해 동안 사회공헌 및 각자의 분야에서 우수한 행보를 보여준 인물 및 브랜드를 선정, 검증하는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해당 선정위는 “이번 수상자 선정은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지지도를 얻은 인물을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 것”이라며 “대한민국과 중국을 바쁘게 오가며 변화ㆍ혁신ㆍ 동기부여ㆍ리더십강연을 열정을 다해온 최은미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은미 교수는“ 모두의 가능성을 여는 성실교육을 방향으로 삼고 매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펼쳐왔던 것이 수상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맞춤형 교육공동체’를 통하여 명강사님들이 ‘머리품’, ‘손품’, ‘발품’따뜻한 '베품'을 통해 '명품'을 만들며 비로서 명강사가 될 수 있도록 명강사 성장 중심의 교육실현에 한층 더 매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