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샬랑 드 파리가 지난 19일부터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오프라인 부티끄를 진행하고 있다. 샬랑 드 파리는 지난달 10일부터 롯데백화점 주요 점포 3곳, 잠실 에비뉴엘 부티끄, 본점 오프라인 부티끄, 부산 본점 오프라인 부티끄 등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라 이번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오프라인 부티끄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이 업체는 피부고민 별 맞춤 브랜드로서 피부 고민을 트러블, 넓은 모공, 기미/잡티, 주름, 수분 부족형 지성 5가지로 나누고, 자체 래보래토리에서 피부 전문 연구원들을 통해 그에 맞는 솔루션을 가진 제품들을 출시하는 브랜드로, 전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판매 되는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 업체는 제품을 출시하기 전 의약품과 같이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제품의 효능효과와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된 제품들을 출시하는 것은 물론, 제품에 들어가는 성분 또한 SCI급 논문에 등재된 성분이나 특허받은 성분을 엄선하여 사용함으로써 성분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오프라인 부티끄는 내년 1월 2일가지 진행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부티끄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은 직접 샬랑 드 파리의 제품을 사용해보며 테스트 해 볼 수 있다.

이렇듯 프리미엄 채널들을 중심으로 선보이고 있는 샬랑 드 파리의 오프라인 부티끄는 오는 29일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역시 오프라인 부티끄를 오픈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