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 김진우]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CMO)은 20일, 재혼을 꿈꾸는 엘리트 훈남훈녀들을 대상으로한 ‘REMARRY SECRET PARTY’라는 미팅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바로연의 ‘‘REMARRY SECRET PARTY는 재혼, 만혼을 꿈꾸며 새로운 사랑을 찾고 있는 엘리트 훈남훈녀들을 초청하여 진정한 인연을 찾는 것에 목표를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엘리트 재혼 & 만혼 남녀(남녀 각 20명)이며, 참여 신청 방법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이 마감되면 담당 매니저를 통해 개별 안내를 진행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의 이번 미팅 파티는 ‘REMARRY SECRET PARTY’라는 이름에 맞게 철저한 신분 인증 절차를 거치고 참가 회원들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 인증 확인 과정에서 담당 매니저와 전화 상담 인터뷰가 진행될 수도 있으며 모든 인증 절차를 완료한 회원만이 본 미팅 파티에 참여가 가능하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관계자는 “재혼, 만혼을 위한 만남을 갖는 것은 어려운 편이다”라며 “1:1로 만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색다른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재혼 만혼 미팅 파티에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로연은 가입 문의가 많은 시기를 맞이하여 결정사 가입을 고민 중에 있거나 기타 서비스 및 비용에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남녀들을 위해 방문 상담 전 가입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무료 가입비산출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재혼, 만혼뿐만 아니라 상류층, 기독교, 전문직 성혼 전문 결혼정보업체 개인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바로연은 서울 강남에 위치해 있는 본사 외에도 수원, 인천, 광주, 대구, 부산, 대전결혼정보업체 등 전국 각지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영하고 있다. 미팅 파티 참여 및 자세한 문의 방법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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