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스킨스쿨이 자사 화장품의 피부개선 후기가 2000개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스킨스쿨은 피부 남성유투버 피부는민동성이 직접 제품을 컨설팅한 브랜드로, 이 유튜버가 피부상담을 같이 진행해 피부교육과 함께 피부를 관리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단순히 화장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1:1 피부상담을 받고 피부관리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면서 적극적으로 후기를 남기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뷰티크리에이터 피부는민동성은 “회원들의 바램은 화장품구매가 아닌 피부가 좋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