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랭섬홀 아시아, ‘2019년 섬머 시리즈’ 영어캠프 성황리에 마쳐

박대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6 16: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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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부터 멀티스포츠, 프로그래밍,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커리큘럼 운영
▲사진 : 브랭섬홀 아시아 ‘2019년 섬머 시리즈’ / 자료제공 = 브랭섬홀 아시아]
[스페셜경제 = 박대성 기자] 제주도에 위치한 국내 유일 여자 IB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는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 ‘2019년 섬머 시리즈(2019 Summer Series)’ 영어캠프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6일 소식을 전했다.

2주간의 영어캠프 프로그램으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PYP(Primary Years Program – 초등과정) 및 MYP(Middle Years Program – 중등과정) 준비를 위해 탐구 기반의 학습을 경험하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고안된 이번 섬머 시리즈는 총 2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영어수업부터, 무에타이, 배드민턴, 수영, 축구, 요가, 게임 디자인, 프로그래밍, 로보틱스, 오케스트라, 합창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이번 섬머 시리즈는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각 수업마다 브랭섬홀 아시아의 전문 교사진이 배치되어 단순한 교과서 중심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폐막식에서는 학생들이 각자 영어캠프 기간 동안 준비한 난타 공연, 합창, 전통 탈춤, 소고춤, 태권도, 무에타이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환호와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이번 섬머 시리즈에 참여했던 학생은 “이번 캠프에서는 좋아하는 스포츠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하며 “특히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프로그래밍이나 운동을 배웠던 점과 새로운 친구들과 기숙사 생활을 하며 더불어 지낸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덧붙였다.

브랭섬홀 아시아 교장 신디 럭(Dr. Cinde Lock) 박사는 “캠프 기간 동안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자신감을 키우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등 학생들이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라며 “체계적인 학생 관리를 통해 섬머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교사진을 비롯, 학교를 믿고 잘 따라와 준 참가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2012년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설립된 브랭섬홀 아시아는 국내 유일 여자 국제학교로서 11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캐나다 토론토 우수 명문 기숙학교의 자매학교다. 초(PYP)·중(MYP)·고(DP) 등 전 과정에 IB 교육 커리큘럼 채택으로 교육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브랭섬홀 아시아는 9월 6일과 7일에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6일 오전 10시에는 초등학교 대상, 1시부터는 중·고등학교 대상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진행되며, 7일 오전 11시에는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신청 및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 내 ‘입학안내’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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