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인사총무지원실 이승찬이사는 “손이 많이 닿는 접촉면에 대해 매일 3회 살균 소독을 시행하고 있지만 상시 효과를 볼 수 있는 항균동 필름을 알게 됐고 이를 통해 직원들의 교차 감염 발생 가능성이 완벽히 제거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셜경제 / 홍찬영 기자 home21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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