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세대 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 24시간 몸캠피씽 비롯 각종 피싱·협박 차단

박숙자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0 2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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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데이터 해킹으로 인한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신종수법이 마구잡이로 생겨나며 개인정보 보안을 위협하고 있다. 대부분의 공격자들은 금품 갈취를 목적으로 데이터 해킹을 시도하게 되는데, 탈취한 데이터를 각종 사기·협박 등에 이용한다.

경찰청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9년 상반기에는 인터넷 사기가 전체 사이버 범죄의 75.8%(65,238건)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중 ‘피싱’ 관련 범죄가 2018년 상반기 대비 178.6%(2018년 상반기 659건→2019년 상반기 1,836건)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

이 중에서도 몸캠피싱(영통사기‧동영상유포협박‧몸캠협박‧몸캠사기 등) 범죄율이 가장 많은 증가폭을 보이고 있다. 몸캠피씽 또한 데이터 해킹을 이용한 범죄 중 하나로 ‘몸캠’ 영상을 빌미로 지인들에게 유포하겠다며 금품을 요구하는 협박·사기 범죄다.

보편적인 피해과정은 다음과 같다. ①채팅접근 ②스카이프 등으로 이동해 화상채팅 제의 ③얼굴이 나오게 해 음란행위 유도 ④주소록을 유출하는 다양한 명칭의 압축파일(악성코드) 설치 요구 ⑤지인 연락처 명단을 보이며 피해자에게 금전 요구 ⑥대부분 동영상 유포, 송금하더라도 오히려 추가로 돈을 요구한다.

위 과정은 대표적인 과정이며 이 외에도 많은 수법과 패턴이 있어 알지 못하는 사람과의 채팅이나 온라인상 접촉은 경계하는 것이 좋다. 현재 이러한 몸캠피씽에 당해 협박에 괴로워하고 있다면 전문 대응 업체에 문의하여 유포를 차단하고 협박범으로부터 영상을 회수하는 등 사건해결이 가능하다.

현재 디포렌식코리아에서는 24시간 무료 긴급상담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며 피싱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어 범죄 패턴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에 맞는 차단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이후 몸캠피씽 차단 전문 보안기업 디포렌식코리아에서는 범인으로부터 피해자의 영상을 회수하고 24시간 차후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자칫 2차, 3차 피해로 번질 수 있는 경우를 차단하고 있다.

또한 영상이 유포될 수 있는 루트 자체를 차단하여 변수에 대응을 하고 있다. 현재 디포렌식코리아에서는 피해자들을 위해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점점 늘고 있는 피해사례를 고려해 인력을 보충해 즉각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펼치고 있다.

디포렌식코리아에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통해 몸캠피씽 신종 수법과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빅데이터 기반의 유포차단 솔루션으로 몸캠피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 디포렌식코리아는 현재 KCSA(한국사이버보안협회)에 정식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특히 모바일 악성 앱 분석, 모바일 진단 및 복구, 사이버범죄 수집‧차단 등 모바일 보안 기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몸캠피싱’ 대처와 관련해서 24시간 긴급 상담센터에서 무료상담을 지원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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