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vo Chief Says Premature Release of Self-Driving Technology Could Pose Risks

김동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1 17: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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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스페셜경제= Dongsu Kim] The incredibly automated world is experiencing big changes through the advancement of technology, that is, although largely considered helpful, also pose as a threat that the car industry is still not quite ready for, as stated by Volvo Chief Executive Hakan Samuelsson.

The Financial Times reports that Samuelsson made this statement in order to make sure that no rash decisions are made in the development of self-driving or autopilot technology, as this has the real-world risk of endangering people and pedestrians.

In what Samuelsson touted as the “best lifesaver in the history of the car,” he also placed responsibility, particularly to those who intend to make it the norm for future cars.

Samuelsson told the Financial Times that no matter the car industry’s struggles to remain on top of their game through these highly competitive times, it’s still important that car companies and carmakers remain responsible for their modifications and their advancements.

He also added that if the autopilot was rolled out too early, it might just as surely be held back again since the risk of endangering anyone when the rollout is done without much analysis and study might “kill a technology that might be the best lifesaver in the history of the car.”

Samuelsson’s comments came just in time, though, since Volvo itself is launching a new safety campaign that aims to address several other issues connected to most car accidents, such as drunk driving, smartphone distraction, and speeding—real-world problems that need more attention.

According to Samuelsson, Volvo is in the process of trying to alleviate those kinds of precedents on the road as a way to “spark change across the industry.”

Through that kind of attention, Samuelsson also added that when introducing such a big change in the car industry, the first thing that needs to be done is actually making sure the car is equipped with everything it may need by the time the carmakers truly roll out this kind of technology.

“Doing it without being absolutely convinced the car can handle that [situation] safely, then I think it’s irresponsible,” he said. 

 

볼보 CEO, "자율주행 기술 조기 출시는 위험 초래할 수 있다"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 자율주행 기술은 날이 갈수록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자동차 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를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볼보(Volvo)의 CEO 하칸 사무엘손도 그 중 한 명이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사무엘손은 최근 “자율주행 기술의 조기 출시 등이 현실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를 위한 자동차를 만드는 입장으로서, 그리고 자사 자동차의 장점이 안전이라고 광고하는 사람으로서 자율주행 기술 도입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보행자 사망 사고 등을 걱정하고 있다.

사무엘손은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자동차 회사들은 업계 최고 수준에 머물기 위해 격렬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경쟁에서 중요한 것은 자동차 회사들이 그들의 변화와 발전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자율주행 기술이 너무 빨리 소개됐다고 말하며 “많은 분석을 거치기 전에 기술이 소개되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사무엘손의 발언은 적절한 시기에 나온 것이다. 왜냐하면 볼보에서는 음주운전,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주의산만, 과속 등 현실에서 더욱 주의를 가져야 하는 문제들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안전 캠페인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사무엘손에 따르면 이런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관련 산업계의 변화를 촉진할 것이다.

그는 자동차 산업계에 거대한 변화를 도입할 때 가장 먼저 해결돼야 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이 장착된 차량이 실제로 그 기술을 빠짐없이 장착하고 출시돼야 한다는 점이다.

사무엘손은 “어떤 상황에 대해 안전하게 처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신기술이나 차량만 선보이는 것은 무책임하다”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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