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뿌리엔터와 전속계약…“활동 복귀 목적 아냐”

이인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1 18: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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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뉴시스]

[스페셜경제=이인애 기자]듀오 ‘UN’ 출신 김정훈(39)이 좋지 않은 구설에도 뿌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정훈이 새 식구가 됐다. 전속계약은 활동 복귀의 목적이 아니다. 그룹 ‘소녀주의보’와 함께 봉사활동을 통해 자숙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에 김정훈도 “뿌리엔터테인먼트의 김태현 대표는 18년 전 매니저로 만난 친구”라며 “최근 힘들었던 몇 개월 동안 큰 힘이 됐고, ‘앞으로 함께 봉사 등으로 더 튼튼한 뿌리를 내리자’고 해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훈은 옛 여자친구인 A씨(30)에게 지난 2월 약정금 청구소송을 당했던 바 있다. A는 소장을 통해 자신이 임신한 후 출산을 놓고 김정훈과 갈등이 깊어졌으며, 김정훈이 임신중절을 종용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해 세간의 관심을 샀던 바 있다. A씨 주장에 의하면 김정훈이 집을 구해주겠다며 임대차보증금 1000만원과 함께 월세 해결 의사를 내비쳤으나, 계약금 100만원만 지급한 후 연락을 끊었다는 것이다.

이에 당시 김정훈 측은 “김정훈은 A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했다. 김정훈은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A에게 전달했다. 이번 일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모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전했던 바 있다.

해당 사건은 A가 4월 소송을 취하하면서 일단락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셜경제 / 이인애 기자 abcd2ina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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