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식품, 2016년부터 3년째 해군순항훈련전단에 해외홍보물품 공식후원

박대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5 09:00: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몽고식품, 2019년 대한민국 해군순항훈련 응원
▶ 몽고식품의 2019년 해군순항훈련 해외홍보물품 전달식

몽고식품은 지난 8월 12일 해군사관학교(경남 진해)를 방문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해군장병들을 격려하고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2019년 대한민국 해군순항훈련’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올해로 66회째를 맞이한 ‘해군순항훈련’은 임관을 앞둔 4학년 사관생도들의 실무적응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원양항해 훈련프로그램이다. 약 5개월간의 훈련기간 동안 순방국과의 우호관계 증진과 한류문화전파 등 군사 및 문화 외교창구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달 말부터 제 74기 해군사관생도를 포함한 600여명의 장병은 2척의 최신예 군함을 이용하여 13개국을 방문한다. 사관생도의 봉사활동과 교민단체 후원, 합동 문화공연 등 다양한 군사외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몽고식품(대표 황을경)은 국위선양과 군사외교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민국 해군에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며 2016년부터 해군순항훈련전단에 정기적으로 물품을 후원해오며 3년째 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순항훈련기간 동안 방문국의 교민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물품들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3000만원 상당의 몽고간장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몽고식품 관계자는 “몽고식품은 해군순항훈련에 참여하는 생도들이 건강하게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대한민국 해군의 다채로운 군함외교를 통해 현지교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국제사회에서 우리 해군의 우수성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크게 드높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몽고식품은 114년을 이어온 창원시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뿌리깊은 장맛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 해군순항훈련 물품후원뿐만 아니라 창원시와 ‘맛있는 나눔사업 협약’으로 매월 무료급식소에 장류제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역 향우회, 적십자, 장애우 돕기행사 등 지역복지단체의 든든한 후원자로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이슈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