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내 동기는 지금 활동하는 사람은 배우 이혜숙 뿐..세월이 무섭다"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1 16: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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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이미영이 배우 김용선을 언급했다.

20일 오후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박원숙이 이미영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미영은 "옛날에 한 층에서 모두 만나니까 식구처럼 잘 지냈던 것 같다"라는 박원숙의 말에 “맞다. 그때가 정말 좋았다. 그리울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미영은 “내 동기는 지금 활동하는 사람은 배우 이혜숙 뿐이다. 세월이 무섭다”라며 “옛날에 김용선 언니도 있었다. 그런데 활동했는데 재혼하고 안 나오더라”고 말했다.

박원숙은 “재혼하자마자 쭉 방송하면 좋은데 안 하다가 나오면 불안하다. 왜 나오나 싶다”고 말했다.

이미영은 “김영옥 선생님이 너무 좋았을 것 같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약해지는 것 같다”라며 “나도 갑자기 울컥한다. 이해가 간다. 그 시절을 떠오르고 계시겠구나 싶더라. 나는 그 느낌을 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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