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 오늘 '품절녀' 된다! "남편은 비 연예인"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7 16: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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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박은영 아나운서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27일 오전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는 이날 결혼식을 올리는 DJ 박은영이 생방송을 진행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3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웨딩 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며 CEO로 알려졌다. 결혼 당일에도 KBS '박은영의 FM대행진'을 생방송으로 진행해 진정한 '프로정신'을 보여줬다.

박은영은 "평소와 다를 것 없으면서도 좀 묘하게 다르다. 산뜻한 아침 공기, 노릇해지기 시작한 은행 나무 등 오늘 분위기는 평생 기억될 것 같다. 순간순간이 소중하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식장 입장 전 일하러 왔다는 건 두고두고 자랑거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박은영 아나운서는 "주위 사람들이 기분이 어떠냐. 떨리지 않냐고 많이 물어보셨다. 그런데 떨리는 것은 모르겠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피곤하다. 끝나고 나면 'FM대행진'을 더 잘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박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웨딩화보 속 그는 청순하면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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