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프로프는 이탈리아 볼로냐, 미국 라스베가스와 더불어 홍콩에서 열리는 세계 3대 뷰티 박람회로 스킨케어, 색조는 물론 미용기기, 헤어, 바디 등 뷰티 관련상품의 우수성이 소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이스킨 브랜드 대표 제품인 오로라플러스(AURORA+) 뷰티 디바이스를 선뵀고, 올해 말에 출시 예정인 오로라미(AURORA-me)를 공개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세이스킨(SAY SKIN) 부스 방문 바이어 및 일반 참관객으로부터 플라즈마와 미세전류가 동시에 발생되는 독자적인 핵심 기술과 디자인이 매력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사실 오로라플러스(AURORA+)는 올해 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되기까지 했다. 올해 말에 출시 예정인 오로라미(AURORA-me) 뷰티 디바이스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중국, 일본, 미국 바이어가 상당히 많았다”고 전했고, 금번 전시회에서 상담한 다수의 바이어와 현재 수출 등 비즈니스 계약 준비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세이스킨 브랜드 제품의 기술력 등 우수성을 전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