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Bank’s Shares Drop After Disappearance of Saudi Journalist

김동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8 16: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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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스페셜경제= Dongsu Kim] SoftBank Group Corporation's shares drop almost eight percent of Monday as the aftermath of the disappearance of Saudi journalist Jamal Khashoggi stretched out to the Japanese conglomerate, whose almost $100 billion Vision Fund is nearly half financed by Saudi Arabia.

In a report by Reuters, SoftBank’s Vision Fund is the biggest technology investment vehicle in the world and constitutes one of the many agreements that the group's Chief Executive Masayoshi Son has closed with the oil-rich kingdom.

However, Saudi is in a threatened position where United States President Donald Trump warns of a "severe punishment" to the kingdom over the disappearance of Khashoggi. Turkish authorities suspect the journalist was killed in the Saudi consulate in Istanbul and has opened a criminal investigation.

Chief executive of Myojo Asset Management, Makoto Kikuchi, said the sell-off of shares is “more psychological than anything related to worries on its fundamentals,” as tensions from SoftBank's ties with Saudi arises.

The company's stock was down to nearly eight percent in early afternoon trade. Moreover, the benchmark Nikkei share price index was down 1.7 percent, caused by additional concerns from investors including trade war between the US and China and the potential downshift of Beijing's economy. Elsewhere, the prices of crude oil increased as worries over the missing journalist added concerns about the supply.

Meanwhile, the disappearance of Khashoggi caused a number of companies to drop from the “Davos in the Desert” investment conference scheduled to start on October 23rd. A SoftBank spokesman did not confirm if SoftBank executives, Son, Vision Fund chief Rajeev Misra, and ARM Holdings CEO Simon Segars, will be attending the said conference as they were listed as attendees on the summit's webpage, which is no longer available.

The company's largest shareholder, Dara Khosrowshahi, CEO at Uber Technologies Inc, announced last week that he would no longer attend the conference.


사우디 기자 실종 이후 소프트뱅크 주가 하락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 사우디 출신 기자 자말 카쇼기의 실종 여파로 소프트뱅크의 주가가 약 8% 하락했다. 이는 이 사건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1천억 달러가량 비전 기금을 조달한 일본 대기업에까지 타격이 번져나간 것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의 비전 펀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기술 투자 수단이며 이 그룹의 최고경영자인 손 마사요시 회장이 석유 부국과 체결한 많은 협정 중 하나이다.

그러나 사우디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카쇼기의 실종에 대한 왕국에 대한 “심한 처벌”을 경고하는 위협에 처해있다. 터키 당국은 기자가 이스탄불의 사우디 영사관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범죄 수사를 시작했다.

기쿠치 마코토 미조 자산운용 사장은 소프트뱅크와 사우디의 유대가 긴장됨에 따라 주식 매각을 "근본적인 우려보다 심리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뱅크의 주식은 이른 오후 거래에서 거의 8%까지 떨어졌다. 게다가, 닛케이 평균주가는 1.7% 하락했는데, 이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전쟁과 베이징 경제의 저 변동 가능성 등 투자자들의 추가적인 우려 때문이다. 다른 측에서, 실종된 기자에 대한 여파는 공급가에 대한 우려를 낳으며 오히려 원유 가격은 상승하였다.

한편, 기자 카쇼기의 실종으로 인해 개최 예정이었던 "사막의 다보스포럼" 투자 회의에서 많은 기업이 불참을 선언했다. 소프트뱅크 대변인은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이사와 비전펀드의 라지브 미스라, ARM 홀딩스의 최고경영자 사이먼 세가스가 회담 웹 페이지의 참석자 명단에 이름이 기재되어있으나 실제로 이 회의에 참석할지는 아직 확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프트뱅크의 최대 주주인 우버 테크놀로지의 최고경영자 다라 코스로샤히는 지난주 이 투자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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