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39명 공개채용…어학자격 폐지·AI면접

윤성균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0 16: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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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서민금융진흥원이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신규직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채용인원은 총 39명으로 채용분야는 ▲신입(33명) ①일반직 5급(종합직 20명, 전산 3명), ②상담직 5급(3명), ③업무지원직 6급(6명), 자활지원직 6급(직업상담, 1명) ▲경력(6명) ①일반직 4급(사업계획 및 예산관리 1명, 금융상품개발 2명, 전산개발 2명), ②업무지원직 4급(안전관리 및 총무분야 1명)이다.

서금원은 전 채용과정에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 채용을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수요자 입장을 고려한 진정성 있는 서민금융지원을 위해 서민금융상품 및 신용회복지원 제도 이용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하는 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전 채용과정에서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 취약계층을 우대하고 있다.

이번 채용전형에서는 지원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학자격 요건을 폐지했으며, AI역량검사(면접)를 실시해 지원자들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코로나19 감염 우려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계문 원장은 “낮고 겸손한 자세로 서민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겠다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서민금융 이용 경험이 있다면 서민들의 처지를 자기 일처럼 헤아리고 더욱 진심을 다해 서민들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채용 취지를 설명했다.

 

(사진제공=서민금융진흥원)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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