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일라이에게 분노한 사연 고백.."비겁한 모습이 화가 난다"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6 16: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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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지연수가 남편 일라이에게 분노한 사연을 고백했다.

최근 재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지연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연수는 "결혼하고 6개월쯤 지났을 때 신랑 친척분이 부르셔서 호프집에 나갔다"며 "친척의 친구 분이 '일라이는 아는데 쟤는 누구냐'고 물어보더라. 그 친척 분이 '일라이가 데리고 다니는 애'라고 소개했었다"며 서운했던 일을 털어놨다.

이어 "우리가 결혼한 걸 아무도 모르니까 가만히 있었는데, 그 친구분이 일라이에게 '우리 딸 만나볼래'라고 물었다"며 "어려운 분이기 때문에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었다. 나중에 밖으로 나오니 다리가 후들거리면서 눈물이 났다"고 토로했다.

지연수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아무 말도 못 하는 어린 아이돌의 모습이 남편에게 계속 보여서 화가 나더라"며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저와 아이를 감싸주지 못 하는 비겁한 모습이 화가 난다"고 말했다.

지연수는 "남편이 앞으로 저와 아이를 당당하게 말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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