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Offers Free and Affordable Empty Homes

김동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8 16: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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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source : Pixabay]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 Japan is offering affordable prices for an escalating number of vacant homes, some of which are even given away for free, due to an aging and shrinking population that left many of its towns and villages empty.

CNBC obtained an October note by Rajiv Biswas, Asia-Pacific chief economist at IHS Markit, that stated Tokyo will be facing major economic and social impact effects of its aging demographic in the next 30 years.

These empty properties are one of the least talked about side-effects of the demographic changes in Japan, which stands as the third-largest economy in the world. However, this problem has started to attract attention due to the increasing number of affordable, and even free, houses that have been posted online on websites called "akiya banks," — with akiya being the Japanese term for vacant homes.

Many of these sites are developed by local governments and communities to have a better management of the supply and demand for the rising stock of empty homes in their respective towns. A website called "inakanoseikatsu.com" is offering several homes for free, with the buyer only having to pay the taxes and other fees like agent commissions.

"This is usually because the owners cannot take care of the property anymore or do not want to pay the property tax that applies in Japan for a home that they do not use," said REthink Tokyo, a real estate site, in a report last month.

The homes that are being offered for free typically need major renovations due to their old and run down conditions. However, a few local governments, like the Tochigi and Nagano prefectures, are offering subsidies for refurbishment work on abandoned houses.

For that are not offered for free, price tags range from 500,000 Japanese yen ($4,428.50) to almost 20 million yen ($177,140), depending on its location, age, and overall condition of the house.

 

빈 주택을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하는 일본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 일본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마을과 비어있는 빈집이 늘어나면서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

IHS 마킷의 아시아 태평양 수석 경제학자 ‘라지브 비스바스’는 향후 30년 안에 일본 정부가 인구 고령화로 인한 주요 경제적, 사회적 영향에 직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현상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경제 대국인 일본의 인구통계학적 변화의 부작용에 대해 가장 적게 언급된 것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 문제는 저렴한 가격의 증가로 인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아키야 뱅크"라는 웹 사이트에 온라인으로 게시된 주택도 무료다. ‘아키야’는 일본어로 ‘빈집’이라는 뜻이다.

이 사이트의 대부분은 지방 정부와 지역 사회가 개발하여 각 도시의 빈 주택 재고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inakanoseikatsu.com"이라는 웹 사이트는 몇 채의 집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구매자는 대리 수수료와 같은 세금과 기타 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

지난 도쿄 부동산 실무 가이드 ‘Rethink Tokyo’에 의하면 "부동산 소유주가 재산을 더 관리할 수 없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에 적용되는 고정 자산세를 납부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일반적이다"라고 했다.

무료로 제공되는 주택은 일반적으로 오래되고 낡은 조건으로 인해 대규모 수리가 필요하지만, 도치기현 및 나가노현과 같은 일부 지방 정부는 버려진 주택에 대한 보수 공사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다.

가격표는 무료로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집의 위치, 완공 연도 및 전반적인 상태에 따라 가격이 50만엔 (한화 약 500만 원)에서 2천만엔 (한화 약 2억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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