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식당’, 벌교꼬막&문학축제와 만나 전남 벌교 현지 활발히 누비다!

박대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1 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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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펼쳐지는 벌교꼬막&문학축제에 뜻 깊은 취지로 참여 중인 ‘연안식당’

[스페셜경제 = 박대성 기자]가을의 문턱에서 각종 축제 소식이 활발히 들려오는 가운데, 저 멀리 벌교벌에서 색다른 축제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31일 목요일부터 약 사흘간 펼쳐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벌교읍 천변일원&택백산맥문학관 일대에서 열리고 있으며 벌교통합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시행 중인데, 첫날부터 각종 행사와 공연, 불꽃쇼 등을 펼치며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드는 중이다.

 갯벌과 벌교 문화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색적인 행사를 구성하고 있는 벌교꼬막&문학축제는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이자 근대음악 탄생지 벌교에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현지 특산품인 꼬막을 활용한 향토문화 축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외식 프랜차이즈 ㈜디딤의 인기 브랜드 ‘연안식당’이 행사에 참여하면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 중으로, 자체 부스를 설치해 지역민들에게 브랜드의 메뉴를 소개하고 여러 가지 이벤트를 마련하면서 행사 자체와 더불어 먹거리, 볼거리의 향연에 한 목 하고 있다.

 또 본사 수퍼바이저(SV)를 비롯한 다양한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브랜드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이나 창업 방향, 외식 창업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등을 전하면서 행사의 취지를 더욱 빛내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연안식당’은 행사에 참여한 수익금 등을 기부하기로 결정하면서 더욱 뜻 깊은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기부 액수나 방법, 기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행사 종료 후 본사 차원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남은 기간 ‘연안식당’ 부스를 찾아 의미 있는 행보에 함께 동참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연안식당’의 관계자는 “꼬막요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연안식당’ 브랜드가 이번 벌교꼬막&문학축제에 초대돼 영광”이라며, “브랜드가 가진 아이덴티티(정체성)와 행사의 취지가 잘 맞아 떨어지는 만큼 함께 즐기고 이끌어 종료되는 시점까지 그야말로 축제의 장을 함께 열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안식당’은 해산물 요리전문점으로 요즘 같은 불경기, 론칭 11개월 만에 203호점을 돌파하며 ‘나 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외식 창업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마포갈매기 등과 함께 ㈜ 디딤 프랜차이즈의 역작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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