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패밀리 딜라이츠’ 패키지 출시

박대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6 13: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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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대성 기자]초겨울에는 호텔 객실에서 휴식과 놀이, 식사를 모두 할 수 있는 이른바 ‘룸콕’이 휴가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룸콕이 인기를 끌면서 겨울철 룸서비스의 매출도 크게 오르고 있다.

실제로, 서울신라호텔의 경우 지난해 12월의 룸서비스 매출이 연중 가장 높은 달로 기록되었으며, 월 평균에 비해 약 2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라호텔은 추위를 휴식에 집중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패밀리 딜라이츠’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쌀쌀한 날씨로 야외 활동을 선뜻 계획하기 어려운 영유아 동반 가족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패밀리 딜라이츠 패키지는 서울신라호텔의 기본 객실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비즈니스 디럭스 룸으로 구성된다. 약 43㎡(13평)의 객실에는 소파와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패밀리 딜라이츠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저녁 식사를 룸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객실에서 편안하게 풍성한 룸서비스 디너 세트가 제공되며, 본 세트는 고객 취향에 따라 메뉴 3종을 선택할 수 있다. 애피타이저와 식사류 2종으로 이루어진 룸서비스 디너 세트는 레드 와인 1 함께 제공된다.

또한, 해당 패키지에는 아이를 위한 럭키백 스플래쉬 세트가 제공돼, 수영장처럼 재미있는 물놀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의 모든 객실의 욕실에는 욕조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프라이빗한 수영장처럼 몰놀이를 즐길 수 있다.

40도 이상의 온수로 운영되는 야외 자쿠지도 겨울에 특히 인기가 좋다. 따뜻한 물 속에 몸을 녹이며 차가운 겨울 공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색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스페셜경제 / 박대성 기자 pds@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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