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베로나 행 '기회의 땅 벨기에서 포텐 터뜨릴 게요!'

김희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1 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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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가 '기회의 땅' 벨기에로 향한다.  

이승우(21)가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으로 새둥지를 튼다. 이번 이적으로 이승우가 최근의 성장세를 더 가속화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승우는 7월30일 트라브존스포르와의 친성경기에서 후반 교체투입으로 45분간 가벼운 드리블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결국 올시즌 베로나를 꺼나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하게 됐다. 
 

신트 트라위던은 유망주를 영입해 수준급 선수로 성장시킨 뒤 파는 정책을 지향하는 구단으로 ‘벨기에 축구계의 거상’으로 2017년 이승우가 친정팀인 바르셀로나(스페인)를 떠나 현 소속팀인 헬라스 베로나(이탈리아)로 이적할 당시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다. 이승우가 베로나 유니폼을 입은 이후에도 매 시즌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직ㆍ간접적으로 영입 의사를 밝혔다. 

이승우가 뛰게 될 벨기에 1부리그는 데브라이너, 루카쿠 등 굴직한 스타드를 배출한 바 있는 축구스타들의 요람이라 할 수 있으묘, 설기현 또한 벨기에 리그를 발판삼아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승우를 영입한 신트 트라위던에선 이승우에 대한 기대가 크다. 에이스를 상징인 등번호 10번과 팀내 높은 연봉인 80만 유로를 받을 거스로 보인다 이승우는 전 소속팀 베로나에서 60만 유로 정도를 받고 있었다. 계약기간은 옵션 포함 3년(2+1년)이다.

 

스페셜경제 / 김희진 기자 SP002@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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