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광주 최중심에 8년 전세 고품격 임대아파트 광천중해마루힐센텀이 분양 예정으로 해당 아파트는 5월 중 모델하우스가 오픈 될 예정으로 총 219세대 아파트 아파텔 84m²A·B 규모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자유로운 전매거래가 가능하며 전세자금대출 최대 80%를 받을 수 있어 입주예정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8년 임대아파트는 전세가 상승률이 2년 단위 5%로 제한이 되어 살면서 전, 월세 비용 상승 걱정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만큼 시세 차익을 낼 수 있어 프리미엄까지 더해졌다.
입지환경으로는 장보기 좋은 대형마트 이마트가 있으며 쇼핑센터로 신세계백화점과 문화생활을 도울 유스퀘어가 자리잡고 있으며 자녀가 공부하기 좋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갖추고 있다.

아파트는 스마트아파트로 ICT홈 네트워크로 집안의 다양한 기기들을 언제 어디서 나 음성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태양광패널, LED 조명, 로이유리 창호 설치로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에너지절감 아파트이다.

또한 스마트 주차안내 시스템, 단지 내에서 모든 게 해결 가능한 주거공간과 생활편의시설 복합단지로 편리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광천중해마루힐센텀은 분양전환 시 임차인 우선 분양제로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오는 5월 24일 이며, 일반분양 아파텔은 오픈 당일부터 선착순으로 계약 진행할 예정이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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