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차별화된 성장을 위한 위리더의 독서경영아카데미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어느 분야이던지 시장은 갈수록 포화가 되어가고 있고 과거에는 근처 시장이 경쟁 상대였다면 이제는 이러한 관점에서 벗어나야한다.

현재 스스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따르며 어떠한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업적인 이익은 지속적으로 증가가 되어지고 있는지, 가격 경쟁만이 최선인지 등에 대해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해 위리더는 "성과는 의도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며 성과를 만들어낼 준비가 되어 있는 조직의 특징은 학습하는 조직이다"고 말하며 업무에 대한 개선이 가능하도록 책과 강의를 통해서 방향성을 제시해주며 주도적인 업무를 가능하게 만드는 컨설팅을 진행한다.

전 직원이 월 2권의 책을 읽으며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문화를 만들고 같은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함으로써 업무력, 학습력, 소통력을 높여 최종적으로 성과향상이 가능하게 하고 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실제 독서 경영의 문화가 자리잡은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경영활동에 참여가 높아져 업무의 성과가 향상되었고, 이는 매출향상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많은 분이 지식경영을 어렵게 생각하는데 독서경영은 가장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이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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