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티구안

 

[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봄맞이 2020년형 티구안 프리미엄 모델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티구안은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이었다. 2020년형 티구안은 지난해 11월 1640대가 판매되며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에 재등극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2007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약 264만여대 이상 판매된 소형 SUV의 최강자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프로모션 이용 고객들은 전시장 방문 없이도 금융 신청부터 금융 계약까지 가능한 자사의 비대면 자동차 금융 서비스 앱인 ‘브이-클릭(V-Click)’ 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차량을 구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형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사장은 “전시장 방문 없이도 계약이 가능한 V-click 앱을 통해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폭스바겐의 독보적 베스트셀러 티구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3월 티구안 프리미엄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시승, 구매 상담 신청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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