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공여액 1.7조 이상…KCC·KG 등 주채무계열 28곳
동원, HMM, 금호석유화학, 홈플러스 등 4개사 제외

[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금융권 신용공여액이 일정액 이상인 기업집단에 KCC, KG 등 2개 기업이 새로 편입됐다. 동원, HMM, 금호석유화학, 홈플러스 등 4개사는 제외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 신용공여액이 1조6902억원 이상인계열기업군인 ‘주채무계열’로 28개사를 선정했다며 25일 밝혔다.


(사진제공=KCC, KG, 금융감독원)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