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를 모델로 광고 시작, TVC 캠페인 기념 다양한 이벤트 쏟아져

 

[스페셜경제 = 김진우 기자]재테크 교육 플랫폼 ‘핀업(FIN UP)’이 배우 유지태를 모델로 한 3개 시리즈의 TV 광고를 시작으로 국내 재테크 교육 선두주자로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핀업은 성공 재테크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에게 ‘재테크 생활의 업그레이드’라는 가치를 제공하는 목표로 ▶주식과 투자 아카데미 ’핀업 스탁’ ▶테마 및 투자 뉴스 알림 어플리케이션 ‘핀업 레이더’ ▶창업 플랫폼 ‘핀업 스타터’를 운영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스탁포인트’라는 브랜드로 설립된 이래 불과 4년 만에 20만명 이상의 회원가입과 50배 이상의 매출 상승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100세를 넘어 110세의 ‘슈퍼센티내리언’ 시대를 살아가야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전국 31개 대학, 누적 2만 여명의 회원을 보유 중인 ‘전국 대학생 투자 동아리 연합(UIC)’과도 MOU를 체결하고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핀업은 TV 광고 온에어를 기념하여 다채로운 이벤트가 계속 진행 중이다.

우선 지난 10월 28일까지 약 2주간 ‘핀업 스탁’에서는 전문 강사들의 초보 투자자를 위한 무료 릴레이 라이브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 외에도 광고 영상 공유 이벤트가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별로 리뉴얼을 기념해 ‘핀업 스탁’의 사행시 이벤트, ‘핀업 레이더’의 알림 서비스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핀업 스타터’에서는 오프라인 동시 창업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으로 ‘핀업(Fin Up)’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스페셜경제 / 김진우 ad.marketer03@gmail.com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