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화폐 블록체인 전문 거래소 쉐어렉스(ShareX), 글벌 거래소 오픈

박대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9 14: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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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박대성 기자](주)아임블록에서 운영하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인 쉐어렉스(ShareX)는 거래소 간 교차 거래 주문 전송 시스템(OMS) 개발을 통해 전 세계 메이저 거래소 100여 곳과 교차 거래가능한 글로벌 거래소를 28일 자정을 기해 전격 오픈했다고 밝혔다.


 쉐어렉스 글로벌 거래소에 적용된 거래소 간 교차 거래란 “각 국가의 거래소 간 연계를 통해 시장 정보 공유와 각 거래소에 상장된 주요한 코인들에 대해 각국 투자자들이 동시에 투자 및 거래를 할 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이에 이번 서비스는 국내 최초이며, 이를 통해 쉐어렉스는 명실상부한 국제 암호 화폐 거래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쉐어렉스의 글로벌 거래소는 외국인 가입과 사용편의성 제고에 초점을 두고 진행하였으며,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이 현재 지원되고 있다. 쉐어렉스 글로벌거래소는 해외 법인 설립을 통해 각국의 필요한 라이센스 취득과 해당 국가 통화마켓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쉐어렉스 글로벌 거래소는 OTC 마켓도 동시 오픈하여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거래량이 많은 암호화폐를 시작으로 시장에서 검증된 유망한 토큰들의 순차적 상장과 OTC(over the counter) 트랜잭션을 안전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쉐어렉스의 윤운정 대표이사는 “이번 쉐어렉스 글로벌 거래소 오픈과 OTC 마켓은 쉐어렉스의 로드맵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시발점” 이라며 추후 세계 최고 수준의 STO전문 거래소를 향한 포부를 밝혔다.

또한 쉐어렉스와 쉐어렉스 글로벌은 11월에 쉐어렉스 지갑 어플을 출시하면서, 자체발행 코인인 비빗골드 보유시 다양한 STO 방식의 코인에 우선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고, 보유량에 따라  STO 방식의 토큰 에어드랍이 진행될 예정이다.

쉐어렉스 지갑을 이용하여 11월 출시되는 ATM기기를 이용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명동코인 등 코인 즉시 출금 뿐만 아니라 원화 즉시 출금도 이뤄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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