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터치 페이스 숏슬리브, 에어쿨링 시그니처 레깅스 판매
베스트셀러 패키지도 단독 선봬

▲ 7일 오전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안다르 매장에서 모델이 행사 상품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제공=롯데백화점)

 

[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롯데백화점이 긴 연휴덕에 늘어난 체중으로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행사를 열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1일까지 소공동 본점에서 ‘안다르 홈 트레이닝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안다르’는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허문 브랜드로 최근 애슬레저 시장에서 핫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어터치 페이스 숏슬리브’를 1만8000원, ‘에어쿨링 시그니처 레깅스’를 2만 90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이번 홈 트레이닝 행사가 종료되는 11일까지 롯데백화점은 안다르 입점 전점에서 ‘베스트셀러 패키지’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입기 좋은 ‘베스트셀러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 2개와 ‘에어리핏 티셔츠’ 2개, 마사지 스틱 1개로 구성된 ‘안다르 베스트셀러 패키지’는 정상가(14만9500원) 대비 50% 이상 할인된 6만9000원에 판매된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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