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이펙터 스튜디오 지하 1층에서 문성민 대표를 만났다. 오후 6시가 가까운 시간. 스튜디오는 방금 마지막 촬영을 마친 듯 뜨거운 열기를 식히고 있었다. 


스페셜경제는 광고 현장을 뜨겁게 살아온 이펙터 문성민 대표와 만나 이야기 나눴다.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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