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라이프&컬쳐 미디어 기업 ‘크리컬쳐에스’의 브랜드 영생보감은 자사 제품 ‘보라탕국’의 품절 사태를 빚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서양탕국에 이은 영생보감 브랜드의 두 번째 제품 보라탕국을 런칭한 이래 고객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문량마저 증가해 현재 예약 주문 접수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예약 주문 접수 건은 오는 8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 진행 예정이다.

보라탕국은 폴란드산 유기능 인증 하이드록시시트릭산(HCA),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L-카르니틴 등을 함유한 식품이다.

1봉 기준 9g의 분말로 제조돼 물 또는 음료, 요거트 등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혼합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폴란드 현지에서 생산한 유기농 인증 로젤 히비스커스 HCA만 첨가한 것이 특징. 이를 인증하는 공인 시험·성적서를 별도 보유하여 고객 신뢰도를 높였다.

영생보감 관계자는 “보라탕국에 대한 고객의 뜨거운 관심으로 주문량이 증가하여 예약 주문을 받고 있는 상태로 신선한 제품, 최신 제조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안전성에 만전을 기울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예약 주문 대기 관련 고객의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생보감은 보라탕국 뿐 아니라 서양탕국 등 전 제품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보라탕국 2개 또는 3개 세트 구입 시 각각 43%, 48%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5+1 세트 구입시 과반이 넘는 57%의 할인 혜택을 제공 받는다.

보라탕국 예약 주문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영생보감]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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