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중고차량을 구입할 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옵션이나 액세서리를 무상으로 얻을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나다.

차량을 매각할 때에도 신차에 비해 손해를 입게 되는 금액이 적은 점과 차량 구입 시 들어가는 각종 세금이 저렴하며, 마음에 드는 매물을 찾은 경우 계약 후 바로 출고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렇듯 중고차 매매는 다양한 이점들을 누릴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고차 시장의 규모도 신품 시장을 위협할 정도로 커졌다.

대부분 소모재로 이루어진 자동차의 특성상 가성비가 뛰어난 매물을 찾기 위해서는 차량의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판매자들은 대부분 차량에 하자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어도 소비자에게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믿을만한 중고차업체를 선정하여 매매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업체들 중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진담카’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신뢰도 높은 업체로 평가를 받고 있다.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보증서비스가 가장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증서비스란 진담카 또는 제휴상사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한 소비자에게 보상범위 내 고장발생 시 최대 20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급하는 제도다. 구입이후 1년간, 주행거리 무제한으로 보장하고 있다.

진담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차량들은 자동차 전문 평가사가 확인한 매물들을 중개하고 있다. 자동차 전문 평가사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중고차 진단 평가를 기준으로 정확한 평가 가격을 제시하는 전문가다.

본사인 수원지역 외에 서울, 분당, 안산, 용인, 천안, 대전, 울산, 대구 등 전국에 중고차매매단지를 구축해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스페셜경제 / 김진우 ad.marketer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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