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제주도, 전기차 보급확대 정책 협력 MOU 체결

문수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6 15: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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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문수미 인턴기자]하나은행과 제주도는 26일 제주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정책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제주도민은 전기자동차 신차 구입 시 '하나은행 EV 1Q 오토론‘을 통해 최저 연 2.919%의 저리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하나카드 결제 시에 결제금액의 1.2%를 돌려받을 수 있다.

대출 대상은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의 전기차 구입 예정인 제주도민으로 도내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한 대당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하나은행은 전했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제주영업본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업무용 및 임직원 차량을 향후 전기자동차로 전환해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력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문상도 제주영업본부대표는 “하나은행이 전 국민과 세계 각지의 관광객, 후손들이 자주 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청정 제주도를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제주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도 “하나은행과의 협약을 계기로 제주도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에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공동 협력할 수 있는 사항들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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