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민속박물관은 경자년 쥐띠해를 맞아 오는 3월 1일까지 ‘쥐구멍에 볕 든 날’ 기획전을 개최한다. 전시관 입구가 쥐구멍 모양으로 만들어 졌다.

[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국립민속박물관은 경자년 쥐띠해를 맞아 오는 3월 1일까지 ‘쥐구멍에 볕 든 날’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물과 영상 등 60여 점의 자료를 바탕으로 주의 상징과 의미의 변화상을 짚어본다.

 

▲ 이번 전시에는유물과 영상 등 60여 점의 자료를 바탕으로 쥐의 상징과 의미의 변화상을 짚어본다.
▲ 관람객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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