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홍찬영 기자]인터넷신문위원회는 하주용 이사가 차기 한국방송학회 회장에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방송학회는 9일, 한양대학교에서 총회를 개최하여 하 교수를 제33대 회장에 선출했다. 한국방송학회는 방송학분야의 최대 규모 학회다.

 

[사진제공=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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