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봄철 맞아 전국 11만km 도로 정비 나선다

원혜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6 14: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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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15일까지 40일간 국도·지방도 등 전국 모든 도로 약 11만km 구간에 대해 ‘봄철 맞이 도로정비’가 실시된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겨울철 제설작업 등으로 얼룩지거나 손상된 각종 도로 시설물과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청소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달까지 실시한 해빙기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가 시급한 곳을 위주로 ▲도로포장 보수 ▲낙석위험 비탈면 보강 ▲배수시설 정비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 보수 ▲손상된 도로표지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로청소, 불법 도로점용 정비 등 깨끗한 도로를 만들기 위한 경관개선 작업도 시행한다.

전국의 250여 개 도로관리청에서는 자체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기관별 표창 등도 시행할 예정이다. 

 

김용석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코로나 이후의 도로여행 증가에 대비하여, 도로 이용자분들이 언제 어디서든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봄철 맞이 도로정비에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뉴시스)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hwon611@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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