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이시아 기자]르노삼성자동차가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 ‘프리미에르(PREMIERE)’ 론칭을 기념해 스타필드 하남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PREMIERE, The ART of Journey’ 전시행사를 진행한다.

전시가 진행되는 ‘프리미에르 라운지’에서는 SM6와 QM6 PREMIERE 모델을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PRMIERE Quiz 이벤트와 SNS 해시태그 사진 인화 서비스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PREMIERE는 최고수준의 품질과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도입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라며 “이번 전시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PREMIERE의 차별화된 고급 품질을 경험하고 완벽한 디테일이 자아내는 프리미엄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PREMIERE는 르노삼성이 지난 6월 선보인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로, 차별화한 외관 디자인과 최상의 인테리어 감성품질, 최고의 정숙성과 안전성을 갖춰 오감을 만족시키는 드리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PREMIERE 고객만을 위한 특별 멤버십 서비스까지 마련했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스페셜경제 / 이시아 기자 edgesun99@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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