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영남본부, 전기분야 협력사 대상 소통 간담회 개최

김수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5 12: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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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ZERO(사고·부패·이월제로)’ 달성 및 ‘무엇을 도와드릴까요?’운동 실천


[스페셜경제=김수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석호영)는 23일 영남본부 28층 대강당(부산시 중구 소재)에서 ‘3-ZERO(사고·부패·이월 제로화)’ 목표 달성 및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운동 실천을 위해 철도건설사업 전기분야 협력사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남본부 소관 전기분야 예산이 일반철도 건설사업 예산의 26%에 달하고, 최근 운행장애 사고사례 중 전기 사고가 75%를 차지함에 따라 전기분야 관련 협력사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영남본부는 간담회에서 안전사고 위험요인 저감대책을 설명하고 자체적으로 시행중인 ‘3W 예방점검 활동’추진 현황을 공유했으며 특히 금년에는 포항~삼척철도 등 일반철도 7개 사업에서 노반·궤도·건축·시스템 등 전 분야의 공사가 추진됨에 따라 상반기 조기집행 및 예산 이월 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내·외부 고객 감동 실현을 위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운동의 일환으로 영남본부 고객만족담당 직원들이 참여하여 불공정관행 및 근로자의 권익보호 관련 의견을 나누고 개선 의지를 전달했다.

철도공단 석호영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가 3-ZERO 원년의 해 목표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여 고객과 공단이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철도시설공단>

스페셜경제 / 김수영 기자 brumaire25s@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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