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文 지지율 41%…정당 지지도, 민주당 34%-무당층 33%-한국당 21%

신교근 / 기사승인 : 2020-01-31 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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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 출범 후…민주당 지지도는 최저, 무당층은 최대

▲한국갤럽이 15주차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2주 전보다 4%포인트 하락한 41%로 집계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포인트 상승한 50%였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불리는 ‘우한 폐렴’ 사태 속,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2주 전(45%)보다 4%p 하락한 41%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2주 전(46%) 대비 4%p 상승한 50%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 전국 만 18세이상 성인 1,000명에게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물어본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세부별로는 한국당 지지층은 92%가 부정적,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긍정 23%, 부정 58% 등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4%, 무당층 33%, 한국당 21%, 정의당 6%, 바른미래당과 새로운보수당이 각각 2%, 그 외 정당·단체는 모두 1% 미만으로 조사됐다. 현 정부 출범 후 민주당 지지도는 최저치인 반면 무당층은 최대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5%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진제공=뉴시스>

스페셜경제 / 신교근 기자 liberty1123@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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