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 김진우]㈜제이코스에이치엠은 생활에 뷰티를 더한 브랜드 “마르마르(MARMAR)를 신규 런칭 했다고 밝혔다.


마르마르는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한 라이프 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로, 사물 그본질에 아름다움의 가치를 조화롭게 더한 정직하고 진지한 태로도 삶에 특별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첫 제품 라인업은 마르마르 헤어&바디 미스트 5종으로 이들의 제품은 유명 조향사가 직접 개발한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한 유니크한 편안한 향을 담은 것이 특징이며, 진저릴리,프리지아,히노끼,베르가못,상탈머스크 제품으로 런칭됐다.

진저릴리는 낮설지만 익숙한 진저의 향과 은은한 백합을 더한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향이다.프리지아는 싱그러운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 포근한 프리지아향, 히노끼는 지친마음에 안식을 주는 편백나무에서 느껴지는 시원한 상쾌한 향, 상탈머스크는 촉촉하게 이슬맞은 숲속, 흙향에서 느껴지는 플로랄 상탈머스크 향, 베르가못은 상큼한 베가못과 자스민 잎에서 시큼하지만 달콤한 향기가 특징이다.

(주)제이코스에이치엠 주현민 대표는 “마르마르 브랜드는 삶에 본질이 되는 생활에 특별함을 더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유니크한 트렌드를 선도하는 누구나 손쉽게 사용 할 수 있는 생활속의 뷰티 브랜드로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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