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이나래, 강두에게 이별 통보.."항상 응원하겠다"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2 14: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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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연애의 맛'에서 강두와 ‘소개팅녀’ 이나래가 이별했다. 이나래가 강두에게 이별을 통보한 것.

지난 21일 방송된 TV 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이나래에게 이별당한 강두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두는 배우로서 자리를 잡기 위해서 생계형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낸다고 솔직히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두는 이나래를 만나러 가기 전 야간 아르바이트를 해 데이트 비용을 마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데이트를 마치고 나서는 부리나케 일터로 다시 달려갔다.

그러나 달달함도 잠시 10일 후 다시 만난 이나래는 강두에게 개인적인 일로 만남을 지속할 수 없다는 얘기를 털어놨다.

이나래는 “오늘 제가 뵙자고 한 건 제 개인적인 일 때문이다. 아쉽게도 함께하는 건 여기까지인 것 같아서”라며 “오빠한테 죄송하다. 사실 결정된 건 좀 됐었는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얼굴 보고 말하는 게 맞는 것 같아 뵙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강두는 이에 잠시 당황했지만 애써 웃으며 “그래도 이렇게 보고 얘기해줘서, 용기내줘서 고맙다”고 대답했다.

이나래는 이에 “덕분에 즐거웠다”며 “앞으로 술 많이 드시지 마시고 항상 건강 챙겨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빠를 응원하고 있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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