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PT ‘행짐 헬스장’ 머슬마니아 프로에게 레슨받고 불치병극복

박대성 / 기사승인 : 2019-11-23 09: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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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박대성 기자]헬스는 건강을 가리키며 그 외 의료, 보건, 체력(게이밍), 패션을 가리키는데 현대인에게 헬스란 다이어트, 다부진 몸 만들기, 완벽한 몸매 만들기 등 체력 건강이 아닌 미용에 치우쳐져 있는 인식이 대다수 이다. 자기 자신의 체력을 단련 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찾는 곳은 헬스장인데, 머슬마니아 프로 선수에게 PT를 받고 불치병을 극복한 청년이 있다.


‘양성 국소 근위축증’ 즉 ‘히라야마병’이라 불리는 이 질환은 신경계통 질환이며 근육이 약해지는 병이다. 이름도 생소한 이병은 불치병으로 근육이 마르며 힘이 빠지는 증상을 보이고, 잦은 근육 수축과 손 떨림 현상을 동반한다.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노출이 되면 증상이 심해지는 이 병은 현재 원인을 알 수 없고, 극명한 치료법이 없다. 이 청년은 이병이 근육이라는 곳에서 진행되는 병이니 근육을 단련시키는 운동을 진행해보면 어떨까 생각하여 부천pt를 검색하여 알아보던 중 자신에게 꼭 맞는 헬스장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이 청년이 찾은 부천피티 행GYM은 머슬마니아 이교행 선수가 운행 하는곳 이였고, 이 청년의 병을 상담을 통해 맞춤 교정으로 필요한 운동과 손상을 막는 운동 또한 식단까지 관리하여 현재는 불치병을 극복하고 이루던 꿈을 이루게 해주 었다. 이는 히라야마병을 갖고있는 사람 중 바디프로필을 성공한 것은 국내 처음이다. 


머슬마니아 이교행 선수는 현재 부천, 신중동에서 행짐헬스장을 운영하고 있고 개인 레슨 pt를 진행 하고 있다. 다 같은 헬스장의 pt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이교행 선수의 경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피지크부분 1위를 차지한 선수이고, 머슬마니아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심사를 진행하며 현재는 머슬마니아 프로이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 pt를 알맞게 진행 할 수 있다.

부천PT 행짐 헬스장 관계자는 “사람마다 체형과 사이즈가 다르듯 맞춤정장을 입는 이유는 나에게 꼭 맞는 옷을 편하게 입기 위해 맞추는데, 운동 또한 같다.”며 “운동도 나에게 맞지 않는 운동을 강행하거나 혹은 내가 알지 못한 부분에 있어 올바르지 못한 운동을 한경우에는 건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헤칠 우려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건강과 운동량을 정확히 체크하고 알맞은 개인레슨을 받을 경우 운동의 효과가 2배이상의 시너지가 나타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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