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70억 물량 재고 명품 또 푼다

문수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7 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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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2차 면세 명품 대전 진행
▲ 2차 면세 명품 대전 진행

[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롯데백화점은 2차 면세 명품 대전을 진행한다. 동행세일 마지막 주말 3일 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추가로 7개점을 선정됐다.


2차 행사에는 인기가 많은 핸드백, 구두 등 잡화를 중심으로 행사장을 구성하고, 1차에 참여한 기존 브랜드 7개에 추가로 6개 브랜드를 더 보강해 총 13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한다. 2차 행사를 위해 롯데백화점은 추가로 50억원의 면세점 상품을 직매입 했으며, 총 상품 물량은 70억원에 달한다.

2차 면세 명품 대전은 대한민국 동행 세일을 마무리 짓는 대표 행사로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국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에서 공개된다. 행사 진행 점포는 백화점 미아점, 평촌점, 분당점, 일산점, 전주점, 동래점,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등 총 7개점이다.

롯데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이번 특별전은 정부의 한시적 면세 상품 판매 허용 정책에 따라 판매가 가능해진 면세점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품의 교환 및 반품은 행사 기간 중에만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2차 명품 대전도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장하도록 제한을 두고 점포별 일평균 600~700명씩 입장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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