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카드 결제시 장당 358원

▲ 롯데마트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 사진(위 사진은 이번 행사와 관계 없음, 참고사진)

[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롯데마트는 국내 우수 제조사와 협력해 마스크를 확보해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KF 마스크 30만장, 비말 마스크 120만장을 확보해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우리)로 결제하면 장당 358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미넴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숨 국내산 3중구조 일회용 마스크/헤라 3중구조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각 50매입)’를 기존 판매가에서 10% 할인된 각 1만7910원에 판매한다.

황사마스크도 확보해 판매한다. 추석 사전예약 기간 동안 ‘아에르 황사마스크 선물세트(KF80 10매*2입,대형)’를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장당 837원꼴인 1만6730원에 선보인다.

한지현 롯데마트 생활부문장은 “보다 많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마스크 공급 안정화를 위해 롯데마트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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