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혁명의시작 스마트팜 "산삼 근재배 시스템으로 1년 연봉 1억을 꿈꾼다"


농업회사법인 자연스마트팜은 경기도 양평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로서 스마트팜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5,000평의 토지에 재배사를 건축하고 분양하고 있으며 삼산근재배 및 귀농 귀촌인들이 자동화된 스마트팜을 설치하여 고소득과 획기적인 농업혁명을 이루어가고 있다.

또한 귀농, 귀촌인들에게 근재배시스템을 구축, 농가의 수익을 내고 있는 시스템을 분양하고 있으며 태양광 재배사는 전액 융자로 가능하며 전국지역 재배단지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다. 태양광 재배사는 한전과 20년 장기 계약으로 이자 및 제 경비 제외하고 월 100만-130만원의 순이익이 발생한다. 모듈 형식의 재배시스템은 공장에서 제작되어 현장에서 조립되는 큐브 시스템으로 공사기간의 단축과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서 보급하고 있다.

각종 금융시스템을 결합하여 영농 자금 및 자체리스, 렌탈 제도를 이용하여 초기 창업자금 부담을 없앴으며 고소득 특용작물의 재배로 그 어떤 사업보다 사업성이 뛰어나도록 설계 되고 재배에서 판매 유통까지 모든 시스템을 구축하여 농업 혁명을 지향하고 있다.

산삼근 재배시스템은 산삼유전자를 식물 복재기술을 이용해 배양을 하는 것이다. 자연 산삼 가운데 품질이 우수한 100년근 산삼의 양호한 세포를 뽑아 살균한 뒤, 배양기에 산소와 당분, 비타민등 영양분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배양을 한다. 산삼 세포에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2중 3중 멸균 소독을 거친 용기와 특수 노줄을 이용하여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한다.

이렇게 자란 산삼 배양근은 산삼과 유사성분이 99% 이상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삼 배양근은 잔뿌리 형태로 뿌리를 대량 배양40일만에 생산 출하가 가능하며 생채는 음식점에 납품하고 60일 배양한 것은 한약재로 건조 분말로 납품을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자연 스마트팜은 기타 건강보조식품이나 화장품 등으로 다양한 업계에 납품이 되고 있다. 1Kg 납품가가 10여 만원이 되는 고소득 물이며 30평 시설에서 1t 생산이 가능하다. 스마트팜 시설로 자동화 설비가 가능하며 혼자서 30평 정도를 경작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한 내용은 자연스마트팜 밴드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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