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바 코리아, 한림대 학생 대상 ‘직무탐색 프로그램’ 진행

박대성 / 기사승인 : 2019-12-03 13:59: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페셜경제=박대성 기자]‘소노바 코리아’가 지난 29일,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탐색과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직무탐색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와 2018년 산학협력협정 및 교육·연구연계협약을 체결한 이래, 산학협력공동연구, 청능재활 프로그램 등 인재양성 및 청각연구협력을 위해 여러가지 상호협력 활동을 전개해왔다. 

글로벌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 그룹의 한국지사인 ‘소노바 코리아’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소노바 코리아 양해춘 대표의 환영사 및 청각산업 소개로 시작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국내 보청기 브랜드인 포낙, 유니트론, 한사톤의 담당자를 통해 브랜드별 제품, 적용 기술 및 주요 활동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전 지원에 의해 배정된 희망 부서별 협업 담당자와의 만남을 통해 관심 직무에 대해 질의응답을 갖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영업, 마케팅 및 보청기 제조·수리 등 각 부서에서 요구되는 직무별 필요 역량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또, 포낙의 최신 보청기 및 로저 시스템을 인위적으로 조성된 다양한 소음 환경에서 직접 청취해보는 체험의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양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청각전문 기업인 소노바 그룹에서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이해하고, 각 부서에서 수행하는 업무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 청각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박대성 기자 pds@speconomy.com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스페셜 기획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