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플러스 멤버시 광고 캡쳐 (사진제공=신한은행 유튜브)

 

[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신한금융그룹은 15일 금융권 최초의 멤버십 혜택과 금융거래를 결합한 금융플랫폼인 ‘신한플러스 멤버십’의 신규 광고 ‘최대 14만원 먼저 받고 시작하는 신한플러스 멤버십’ 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병원 장면을 시작으로 아빠와 딸의 대화, 대학교 MT, 홈쇼핑 등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멤버십혜택을 받을 수 있는 4가지 에피소드를 연이어 보여주는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했으며, 권태원, 현봉식, 김환희, 김영아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들이 출연해 기존 금융권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재미와 볼거리를 더했다.

해당 광고는 신한금융그룹사인 신한은행 등 주요 그룹사 유튜브 및 SNS 공식계정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신한플러스 멤버십의 ‘최대 14만 포인트’는 은행, 카드, 금융투자, 생명의 포인트부스트 이벤트와 론칭기념 이벤트 참여를 통해 적립이 가능하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소비자들이 신한금융그룹의 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유튜브)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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