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감산전망 속 반등…WTI 1.6%↑

정민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3 14: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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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정민혁 인턴기자]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12월 회동에서 큰 폭의 감산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6%(0.85달러) 상승한 54.16달러에 거래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 현재 배럴당 1.12%(0.66달러) 오른 59.62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모습이다.

아울러 로이터통신은 원유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내년도 수요감소 우려 속에 OPEC이 12월 회동에서 원유공급을 대폭 줄이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 금값은 보합권에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04%(0.60달러) 내린 1,487.50달러에 거래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출처= 뉴시스]

스페셜경제 / 정민혁 기자 jmh899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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