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스페셜경제=변윤재 기자] 쌍용자동차가 9월 차종에 따라 최대 7% 할인하는 한가위 맞이 수퍼세이프 페스티벌을 시행한다.

 

9수퍼세이프 페스티벌해당 모델 구매 시 차종 및 구매조건에 따라 최대 7%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구매도 가능하다. 쌍용차 모델 보유 고객이 G4 렉스턴 구매 시 최대 350만원 이상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대상으로는 최대 60개월 무이자할부를 시행하고 렉스턴 스포츠&칸은 0.9~3.9%(36~72개월)의 저리 또는 장기할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시불(렉스턴 스포츠&칸 제외) 또는 3.9% 할부 60개월 이상 이용 시에는 귀성비를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3.9% 할부 이용 시 최대 80만원 귀성비와 블랙박스, 프리미엄 틴팅, 어드벤처 키친세트로 구성된 기프트 패키지가 무상 제공된다. 기프트 패키지 대신 귀성비 지원금을 최대 150만원으로 확대할 수 있다. 또 오는 14일까지 계약 고객은 추가로 30만원, 21일까지 20만원 할인하는 얼리버드 혜택을 부여한다.

 

또한 전 모델 대상으로 첫 12개월 동안 월 1만원 무이자 납입 후 잔여 기간 원리금을 분할납부함으로써 초기 구매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여유만만365 할부’(3.9%, 48~60개월)도 운영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시 최대 50만원,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30만원을 할인해 주고, 모델별로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

 

스페셜경제 / 변윤재 기자 purple5765@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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