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아침 식사의 중요성은 예전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강조되어 왔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상당수가 아침 식사를 거른다고 전해지는데, 이는 영양소 섭취의 불균형 및 신체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기 어려우며, 심할 경우 각종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간편한 식사 대용을 찾게 되는데, 그중 특히 가르시니아 분홍이, 녹차카테킨 초록이로 알려진 티지알엔의 곤약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제품은 곤약 볶음에 견과류를 더해 포만감과 영양을 충족할 수 있다고 하며, 특히 1개당 열량이 100Kcal인 덕분에 적은 부담으로 다가갈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GRN 관계자는 “기존 곤약바에서 맛과 영양은 높이고 당 함량을 낮춰 더욱 건강하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도록 선보인 것이 바로 곤약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지알엔은 곤약이와 같은 식사 대용 외에도 다홍이, 주홍이, 진녹이, 비오틴, 천둥이, 안티스트레스 하늘이, 부끼와나 대추시크릿, 밸런스 효소핏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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